지난 60여 년간 저의 디자인 철학은 변하지 않았으며, 여전히 이것이 옳다고 믿고 있습니다.
디자인의 중심엔 언제나 인간이 있지만, 사회의 변화와 함께하고,
그것은 디자이너의 책임 변화로 이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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